【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단국대학교, 일본 타쿠쇼쿠대학과 공동으로 2026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 일본 타쿠쇼쿠대학교와 공동으로 ‘AI 기반 사회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난 1월 9일 일본 도쿄 타쿠쇼쿠대학교에서 열렸으며, ‘미디어·사회·변화(Media, Society and Change)’를 대주제로 AI, 데이터, 디지털 거버넌스가 사회정책과 공공행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학술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공동 개최 기관들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AI와 데이터 기술을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정책에 접목하기 위한 학문적·정책적 협력 기반을 강화했으며, 한‧일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들이 각국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적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AI, Data and Digital Governance’ 세션을 운영하며 AI와 데이터 기반 복지정책 적용 사례와 제도적 과제를 공유했다. 해당 세션에서 박미야 복지안전본부장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모델을 소개하며,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서비스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회보장 시스템을 설명했다.
이어 김유석 정보보호본부장은 보건·복지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공클라우드 전환 방향을 설명하며, 공공 분야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안성과 안정성, 서비스의 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AI 활용 확대에 따라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재난·장애 상황에서도 복지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운영 기반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임선진 ESG추진단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데이터 기반 복지정책에 대한 학술적·정책적 논의를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학술 교류와 정책 협력을 통해 AI 기반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