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올해부터 변경됐다.
파주시는 2026년 1월1일부터 관내 생활폐기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시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이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대행업체가 바뀌면서 지역별 담당 업체도 변경됐다. 특히 문산읍의 경우 세부 지역(리 단위)에 따라 담당 업체가 서로 다를 수 있다.
변경된 담당 업체 정보는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 청소행정팀 및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대행업체와 협력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주민 문의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대행업체 변경 초기에는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수거 지연 등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고 청소 행정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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