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형이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의 주역으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오전 12시 30분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 이규형은 작품의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로서의 진솔한 소회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야 뉴스 프로그램 SBS ‘나이트라인’은 화제의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초대석’ 코너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규형은 이번 출연을 통해 10년간 뮤지컬 ‘팬레터’와 함께해 온 자신의 연기 철학과 작품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잔잔하지만 긴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주년 ‘팬레터’와의 깊은 인연, 무대 밖 이야기 공개
뮤지컬 ‘팬레터’에서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이규형은 이번 방송에서 10주년을 맞은 작품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초연부터 모든 시즌에 참여하며 캐릭터를 구축해 온 과정 등 무대 위에서 다 전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낼 계획이다.
또한 드라마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영화 ‘핸섬가이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입증한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도 조명된다. 한편, 이규형이 출연하는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규형은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쌓아온 견고한 연기력으로 ‘김해진’이라는 인물에 입체적인 숨결을 불어넣는다. 작품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과 해석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1930년대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린 뮤지컬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시장과 영국 런던 쇼케이스까지 성공적으로 진출,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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