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추성훈이 ‘톰과 제리’ 케미를 예고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홍상훈 CP, 권예솔 PD가 참석했다.
이날 전현무는 혼자하기 어려운 것을 ‘쇼핑’으로 꼽으며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반영이 안된다. 그런데 옆에 엄청난 패셔니스타, 다이아를 해도 졸부처럼 느껴지지 않는 추성훈이 있지 않나. 그래서 추성훈이 생각하는 전현무의 패션을 봐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추성훈을 볼 때 마다 놀라운 게, 진짜 비싼 거 아니면 안 걸치는 거 같다. 그게 나빠보이지 않고 너무 잘 어울리더라”며 “전 비싼걸 해도 ‘짭’이냐고 듣는다. 그런 패션 센스를 배우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전현무는 “처음엔 케미가 안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츤데레’ 매력이 있더라”며 “슬슬 간보다가 많이 놀렸는데 추성훈이 주먹을 안 들더라. ‘톰과 제리’ 같은 느낌의 케미스트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추성훈은 “(전현무와는) 십 년 전 게스트로 방송을 같이하면서 잘하는 분인 걸 지켜봐왔다”며 “확실히 말이나 순발력이 빠르더라. 육상 100m 선수처럼 상상도 못 할 단어가 튀어나오더라. 서로 공부하면서 배우는 모습에서 케미가 나온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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