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도 없다” 전현무, 추성훈→이수지와 팀플 결성 ‘혼자는 못 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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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도 없다” 전현무, 추성훈→이수지와 팀플 결성 ‘혼자는 못 해’ [종합]

일간스포츠 2026-01-12 15:1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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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JTBC 제공)

‘나 혼자’ 살던 전현무가 팀플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 함께의 가치를 전한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홍상훈 CP, 권예솔 PD가 참석했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해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홍CP는 “혼자 하기 어려운 숙제같은 일들을 사남매와 함께 유쾌한 축제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특히 ‘지붕 없는’ 야외 예능에 나선 전현무는 “장수프로그램 외에 살아남기 어려운 상황에 제안이 들어온 것 자체가 감사했고 콘셉트가 마음에 들었다”며 “게스트가 원하는 것을 같이 하다 보니 대본 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간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전현무는 “전 혼자 다 할 수 있어서 ‘혼자 못 하겠다’는 분들을 이해 못 하기도 했다”며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해보니 아직도 혼자 하는 게 어색한 사람과 아이템들이 많아서 경쟁력 있겠다고 생각했다. ‘나 혼자 산다’와 충돌 아닌 보완되는 느낌”이라고 차별점을 자신했다.

일례로 첫 회 게스트인 선우용여와는 전국 각지 찜질방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운동하자는 게스트도, 놀아달라는 게스트도 있었다. 방송 아니면 못할 것도 체험해 봐서 좋았다”고 다채로운 미션을 귀띔했다.

전현무, 이수지, 이세희, 추성훈 (사진=JTBC 제공)

전현무와 함께 4인 4색 ‘서포터즈’로 추성훈, 이수지와 이세희가 함께 색다른 케미를 완성한다. 전현무는 “뉴미디어에서 각광 받는 이수지, 추성훈이 어떤 식으로 방송을 하는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포맷이 없어도 툭툭 자연스러운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막내인 배우 이세희의 경우 ‘젊은 피’로 활약한단 전언이다.

홍 CP 또한 “게스트를 포함한 모든 분이 촬영 현장에서 내내 재밌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자연스럽고, 즐기는 모습을 많이 담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전현무는 “2049 타깃 시청률이 첫방 1.2%로 시작하면 여한이 없겠다”며 “달성한다면 시청자가 원하는 것을 저희 넷이 정규 방송 1회에 하겠다. 머리라도 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혼자는 못 해’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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