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신규로 18개 품목과 공급업체 8곳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답례품은 안정적인 공급 가능성, 공급 시설 운영 및 품질 관리의 전문성, 고향사랑기부 사업 목적과 부합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다.
이로써 답례품은 130개 품목, 공급업체는 56개로 늘었다.
신규 답례품에는 드립커피세트, 공예품, 베이커리 제품, 성수주조장의 매실막걸리, 송화수 홍삼의 홍삼 제품, 지난해 개관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의 숙박체험권 등이 추가됐다.
김명갑 위원장은 "기부자들이 만족하도록 답례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부합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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