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국민의힘 상임고문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미래 발전 방안과 현 상황 속 당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신영균, 나오연, 김종하, 목요상, 김동욱, 이상배, 유준상, 장경우, 최병국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 9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약자 동행'을 시대정신으로 앞세워 시민 일상을 혁신했고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자부심을 지속적으로 높였다"며 "올해도 '진정한 미래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찬 자리에서는 현재 나라와 당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대해 함께 걱정하며 이야기를 나눴다"며 "오 시장이 이 어려운 시기에 나라와 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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