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준석, 故노회찬 발언 왜곡 말아야"…연석회담 참여 거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국 "이준석, 故노회찬 발언 왜곡 말아야"…연석회담 참여 거부

모두서치 2026-01-12 15:02:3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고(故) 노회찬 의원의 생전 발언을 거론하며 야당 연석회의 참여를 재차 요청하자 "노 의원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며 일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의 연대에 조국혁신당도 합류하라고 제안하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노 의원의 후원회장 이력이 있는 정치인으로 말한다"며 "현재 한국 정치에서 '외계인'은 내란 동조 극우 정당인 국민의힘이다. 노 의원이 살아계셨더라도, 이준석 의원이 제안한 연대에 참여하셨을리 만무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이미 국민의힘과 손잡는 연대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는 바, 이 대표는 노 의원의 말을 왜곡 인용하지 말길 바란다"고 썼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에게 '도주로'를 제시하려는 이 대표의 제안은 부적절하다"며 연석회담에 대한 거절 입장을 냈다.

이 대표는 앞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서 노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며 회담 참석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지금 야당은 흩어져 있다.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각자의 목소리만 내고 있다"며 "특검의 범위나 방식은 테이블 위에서 조율하면 된다. 저도 양보하고, 조국혁신당도 주장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