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S증권[078020]은 12일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 '투혼'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 분할 주문 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관심 종목은 기존 수동 저장 방식 대신 '실시간 자동 저장' 방식을 도입해 투자자가 관심 종목을 수정하는 즉시 데이터가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했다.
또 기존 '주식 원큐 주문' 화면 외에 핵심 주문 기능만으로 간결하게 구성한 '주식 원큐 미니 주문' 화면을 제공해 신속한 주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종목 메모 관리 및 종목 검색 기능, 도움말 콘텐츠·디자인 등의 개편도 이뤄졌다.
김기수 LS증권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고충을 해결하고 거래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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