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힙합 바지 입고 하이톤”…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인생캐 예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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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힙합 바지 입고 하이톤”… 박신혜,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인생캐 예고 [종합]

일간스포츠 2026-01-12 14:5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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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사진=tvN 제공)


“노안이라도 20살이라고 우겨야죠. (웃음)”

배우 박신혜 표 1인 2역이 온다. 35살 커리어우먼 홍금보와, 20살 귀염뽀짝 홍장미로 안방 극장에 웃음을 선사한다. 

12일 박신혜는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진행된 tvN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즐겁게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맡았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박선호 감독을 포함해 하윤경, 조한결 등이 자리했다. 고경표는 컨디션 난조로 불참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드라마다. 

박신혜가 연기하는 홍금보는 한민증권 신입사원과 기숙사 막내 룸메이트라는 이중 신분을 연기한다. 그는 “여의도 마녀라고 불리는 독기 어린 친구가 20살 고졸 말단 여성으로 다시 위장 취업한다는 소재가 흥미로웠다”고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왼쪽부터 하윤경, 박신혜, 박선호 감독, 조한결. (사진=tvN 제공)

무엇보다 1990년대 생 박신혜의 20살 연기가 관전 요소다. 그는 “제가 어릴 때 데뷔를 해서 많은 분들이 저의 20살 모습을 알고 있지 않냐”며 부담감을 털어놓으면서도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통해 우기기로 했다. ‘20살이지만 노안’이라는 걸 끝까지 밀고나갈 예정”이라고 통쾌하게 웃었다.

실제로 홍금보가 생머리에 정장풍의 옷을 자주 입는다면, 홍장미는 H.O.T.를 연상시키는 힙합바지에 뽕실한 단발머리가 특징이다. 

이외에도 고경표는 사기꾼 출신 한민증권 신임사장 신정우를, 하윤경은 한민증권 비서이자 기숙사 왕언니 고복희를, 조한결은 한민증권 회장 외손자 알벗 오 역을 맡았다.

박선호 감독은 “경제 위기 속 해고의 위기에 놓인 평범한 직장인들의 고군분투, 상사와 사수, 동료 간 관계 등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안점을 짚었다. 이어  “무엇보다 배우들의 캐스팅이 중요했던 작품인데 ‘누가 봐도 20살 같은’ 박신혜 배우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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