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등 강원 일대 `대설주의보`…서울·수도권도 `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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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등 강원 일대 `대설주의보`…서울·수도권도 `눈발`

이데일리 2026-01-12 14:56: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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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기상청이 12일 오후 기준 태백·강원북부산지 일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서해 중부 해상에서 발달한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경기 서해안과 수도권 서울 서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교통과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오전 강원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 일대가 전날부터 내린 5㎝ 안팎의 눈으로 순백의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2일 오후 1시 10분을 기해 태백·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산지를 중심으로 눈길이 미끄러워질 수 있으므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보행자는 빙판길 낙상 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강릉평지·동해평지·태백·고성평지·양양평지·강원북부산지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강풍주의보는 10분간 평균 풍속이 초속 14m 이상 혹은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관측될 때 내려진다.

한편 서해 중부 해상에 발달한 눈구름대가 서풍을 타고 내륙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 경기 서해안과 수도권 서부, 서울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경기 지역에 최고 5∼7㎝, 강원 영서에 최고 8㎝의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했다. 서울은 1cm 미만의 눈이 내리다 퇴근길부터는 비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끼는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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