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 65%로 ‘껑충’…“관내 업체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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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 65%로 ‘껑충’…“관내 업체 기회 확대”

경기일보 2026-01-12 14:5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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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주시, 25사단과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추가 합의_파주시청 전경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관리목표(지표)를 설정한 결과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제도 시행 전보다 25%p 수준이나 상승했다고 밝혔다.

 

12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20월부터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실시하고 수의계약 총량제를 운영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관내 업체 수의계약률이 시행 전 40% 수준에서 시행 후인 지난 2025년 65% 수준까지 향상됐다.

 

시는 수의계약률을 높이기 위해 관내 업체 우선 계약 추진 범위를 1인 견적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카드 구매 계약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만 원 이상 카드 지출을 포함한 1인 견적 수의계약의 경우, 재정 합의를 통해 발주 부서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하고, 설계 단계부터 관내 업체의 물품과 기자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를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또,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계약 참여 기반을 넓히면서 특정 업체에 계약이 집중되는 편중 현상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착시켜 왔다.

 

지난해부터는 제도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내 동일 업체 수의계약 가능 횟수를 기존 5회에서 4회로 축소하고 ▲연간 계약 총액 한도를 7억 원으로 제한해 운영하는 중이다.

 

이와 관련 김양환 회계과장은 “수의계약 총량제를 통해 관내 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계약 체결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투명한 계약 행정이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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