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연기 다량 발생에 "접근 자제" 안내문자
(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2일 오전 7시 52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4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폐차장 건물 1개 동이 전소하고, 내부에 있던 자동차 부품과 지게차 3대 등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77명과 장비 27대(헬기 포함) 등을 투입해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불을 모두 껐다.
거제시는 이날 오전 8시 17분께 "장평동 폐차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확산이 우려되니 접근을 자제하시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jjh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