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힘, 이대로면 몰락…구원투수는 '간동훈' 아닌 홍준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지원 "국힘, 이대로면 몰락…구원투수는 '간동훈' 아닌 홍준표"

모두서치 2026-01-12 14:34:4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내란 사건 1심 선고 이후 국민의힘이 사실상 정치적 존립 기반을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보수 진영 재편의 인물로 한동훈 전 대표보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더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를 계기로 국민의힘이 극우 세력과 절연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 "이승만 자유당, 박정희 공화당, 전두환 민정당, 박근혜 새누리당처럼 국민들에 의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소멸할 경우 보수 진영의 향방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주의 원칙상 다른 보수 세력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한동훈 세력이 국민의힘을 나와 새로운 길을 갔어야 했는데, 여기저기 간만 보다 '간동훈'으로 끝나버렸다"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거론하며 "이럴 바에는 차라리 정계를 은퇴했다고 했던 홍 전 시장이 나서 보수 세력을 정리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쇄신 작업의 일환으로 당명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 당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었으며, 지도부는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2월 안에 당명 변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수 정당은 민주정의당을 시작으로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을 거쳐 2020년 9월 현재의 국민의힘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당명을 변경해 왔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