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시 교육청은 소재지가 파악되지 않은 초등학교 예비 신입생 7명 중 4명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지역 취학 대상 아동 9천386명 8천469명이 지난 5∼6일 신입생 예비 소집에 참석했다.
미 참석자 917명 중 910명은 이사로 인한 주소지 변동, 해외 체류 등으로 확인됐다.
미확인 7명 중 4명의 출국 기록은 확인됐으나 부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시 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3명의 출국 기록은 없다.
시 교육청은 개별방문 등 절차를 밟은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3월 입학일 전까지 미취학 아동에 대한 취학 상황 관리,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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