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 등이다.
올해부터는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지난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적용된다.
내달부터 매달 15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낙인 군수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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