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고급공무원, 전문직 종사자 및 기타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12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고경영자과정은 세계 시장 및 국내 기업 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지난 2004년 설립했다. 지금까지 약 800명에 가까운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다양한 실무와 경영 지식을 전수하고 전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최고경영자로 성장했다..
수강생들은 3~11월까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등 총 20인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인공지능의 대변혁, 한국경제의 구조 변화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서 교육받는다.
지금까지 졸업생들이 풍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는 점도 강점이다. 졸업생들은 경인 지역을 대표하는 경영자 모임에 소속, 다양한 동문들과 지식과 정보를 교류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더 키울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월28일에 마감하고 합격자 발표는 3월6일 이후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그간 최고경영자들에게 훌륭한 교육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