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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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 역대 최저

아주경제 2026-01-12 13:5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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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일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가 한산하다 202612 사진연합뉴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2일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가 한산하다. 2026.1.2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반입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연간 할당량을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57개 기초자치단체의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총 48만4072t으로 집계됐다. 반입이 허용된 수도권 총량 51만천839t의 94.6% 수준이며, 역대 생활폐기물 반입량 가운데 최저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도별 총량 대비 반입률은 서울시 89.6%, 인천시 93.9%, 경기도 100%를 기록했다. 2020년 반입총량제 시행 후 처음으로 3곳 모두 할당량을 준수했다.

다만 기초자치단체 중에는 경기도 의정부시가 3677t 상당의 할당량을 받고도 5268t을 매립지에 버려 반입률(143.3%) 1위에 올랐다.

그 뒤로는 경기도 김포시(131.6%), 서울시 서대문구(124.7%), 경기도 고양시(121.8%), 경기도 안산시(118%) 순으로, 경기 5곳과 서울 2곳이 반입 총량을 초과했다.

2020년부터 시행된 반입총량제는 각 지자체가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할 수 있는 연간 생활폐기물 양을 제한하는 제도다.

반입총량제는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처가 시행됨에 따라 운영을 멈추게 됐다.

SL공사 관계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반입총량제 운용을 마무리했다"며 "직매립 금지에 맞춰 폐기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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