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D-6개월, ‘정치의 바로미터’ 구리시, 시장 선거 후보군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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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6개월, ‘정치의 바로미터’ 구리시, 시장 선거 후보군 7인

투어코리아 2026-01-12 13:51: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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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민선 9기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구리시의 차기 지자체장 후보군에 대한 지역 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보수와 진보가 번갈아 당선되며 ‘정치의 바로미터’로 불려온 구리시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 현 시장의 재선 도전 여부와 함께 전직 시장, 전·현직 시의회 의장들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구리시장 선거의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국민의힘 소속 3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4명 등 총 7명 내외다.

■ 국민의힘: 현직 시장 수성 속 전직 시장 등 후보군 형성

국민의힘에서는 백경현 현 시장의 행보와 함께 관록의 전직 시장 및 시의원 출신 인사가 거론된다.

백경현(67) 현 시장: 30년 공직 경력의 행정통으로 민선 6·8기 시장을 지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출신으로, 그간의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재도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박영순(77) 구리포럼 대표: 민선 2·4·5기 시장을 역임한 관록의 인사다. 외무고시 출신으로 청와대 등 중앙 부처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내 지지 기반을 바탕으로 다시금 물망에 올랐다.

김광수(61) 전 시의원: 2선 의원(5·8대) 출신으로 부의장을 역임했다. 동국대 복지행정학 석사로 지난 선거 경선 참여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유력한 후보군 중 한 명으로 분류된다.

■ 더불어민주당: 전직 시장 및 의장 출신 등 각축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시장과 전·현직 의장 등 중량급 인사들이 후보군으로 포진해 있다.

신동화(59) 시의회 의장: 3선 의원(6·7·9대)으로 현재 후반기 의장을 수행 중이다.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로 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으며, 의정 활동을 통해 꾸준히 체급을 높여왔다.

권봉수(62) 시의원: 3선 의원(4·5·9대)으로 9대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건국대 경제학 석사 출신으로, 정례브리핑 도입 등 혁신적인 의정을 이끌어온 만큼 유력한 도전자로 거론된다.

안승남(60) 전 시장: 경기도의원(8·9대)을 거쳐 민선 7기 시장을 지냈다. 현재 도당 직능위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시정 복귀를 위한 행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수(70) 김대중재단 부대변인: 8대 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의 행정학 석사로, 현재 김대중재단 부대변인을 맡으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

구리시는 총선에서 진보 세가 뚜렷했던 반면, 지자체장 선거는 인물과 행정력에 따라 표심이 갈려온 복합적인 지역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전직 시장과 의장 출신 등 중량급 인사들이 대거 거론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인물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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