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채연이 1월 11일, 전 세계 팬들의 축하 속에 '공주님' 부럽지 않은 화려한 생일을 맞이했다. 최근 순백의 오뜨 꾸뛰르, 이채연이 완성한 환상적인 ‘스노우 가든’ 판타지를 통해 시상식을 평정했던 '여신'의 자태는 잠시 내려두고, 이번엔 케이크 세 개를 앞에 둔 '빵순이'이자 팬 사랑 넘치는 '조공 인증러'로 변신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1인 1케이크? 아니 1인 3케이크! 취향 저격 생일 파티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딸기 케이크, 핑크 공주 케이크, 블랙 왕관 케이크까지 '풀 소유'한 채 라이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팬들의 축하 세례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숨기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생일은 하늘만큼 땅만큼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누가 꽃이고 누가 채연이야?" 지하철 역 나타난 하트 요정
이채연은 팬들이 정성껏 준비한 지하철 생일 광고판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 인증러'의 면모를 보였다. 자신의 얼굴이 크게 박힌 광고판 앞에서 머리 위로 대형 하트를 그리는 뒷모습은 영락없는 '팬 바보'의 모습이다. 편안한 퍼 자켓에 캡 모자를 눌러써도 가려지지 않는 '깃털' 같은 가벼운 몸짓과 남다른 비율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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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안대 쓴 채 '슈스' 놀이? 힙하고 핫한 생일 밤
장난기 가득한 파티 현장도 포착됐다. 핑크색 털 안대를 쓰고 턱을 괸 채 '멍' 때리는 이채연을 향해 사방에서 휴대폰 카메라가 달려드는 설정 샷은 웃음을 유발한다. 화려한 무대 위 퍼포먼스 퀸의 모습과는 또 다른, 20대 청춘 이채연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일상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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