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영유아 자원순환교육으로 양평 미래 환경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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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영유아 자원순환교육으로 양평 미래 환경 바꾼다

투어코리아 2026-01-12 13:4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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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첫 자원순환교육 운영/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영유아 대상 첫 자원순환교육 운영/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을 맞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첫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환경세대 양성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 인식이 형성되는 영유아 시기에 맞춰 해오름어린이집 만 3~5세 원아를 대상으로 양평자원순환센터 홍보관에서 실시됐으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로 배우는 참여형 체험 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탐방 및 해설 △재활용 과정 설명 △생활 속 분리배출 놀이 △자원순환의 중요성 인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아기의 환경교육 수요 증가와 조기 환경 감수성 형성의 중요성을 반영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군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제작한 ‘새활용 의자’를 홍보관 내에 비치해 교육에 활용하는 등, 재활용 실천의 과정을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영유아 시기의 환경교육은 지역사회 전체의 생활 습관과 문화로 확산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자원순환교육을 운영해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영유아 자원순환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월에만 11회 교육이 예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양평군 청소과 자원재활용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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