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가’ 인천 성료…195분 노래로 새해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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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찬가’ 인천 성료…195분 노래로 새해 열었다

스포츠동아 2026-01-12 13:40: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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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사진제공 | 대박기획

이찬원. 사진제공 | 대박기획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찬원이 ‘찬가: 찬란한 하루’ 인천 공연을 성료하며 약 195분의 무대로 새해를 뜨겁게 열었다.

이찬원은 10~1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 3, 4홀에서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 인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해 6~12월 진행된 2024 이찬원 콘서트 ‘찬가’ 이후 새롭게 이어진 전국 투어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세 번째 공연이다. 이찬원은 한층 풍성해진 구성으로 약 195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레이저, 조명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찬원은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무대에 올랐고, 인천 공연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남진의 ‘상사화’, 나훈아의 ‘간다 이거지?’,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을 자신만의 보컬로 소화했다.

새 앨범 ‘찬란’ 수록곡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를 비롯해 ‘첫사랑’ ‘잊혀진 사랑’ ‘종이학’ ‘시월의 시’ ‘빛나는 별’로 계절감 있는 무드를 쌓았다. ‘엄마의 봄날’ ‘꽃다운 날’로 울림을 더한 뒤 ‘잊지는 말아야지’ ‘테스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정’ ‘신 사랑고개’ ‘사랑님’ ‘오라버니’ ‘너는 내 남자’로 이어진 ‘으른 감성 레트롯 메들리’도 펼쳤다. 무대 후 이찬원은 밴드 멤버들을 소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대금 선율에 맞춘 ‘어매’, ‘쓰리랑’ ‘진또배기’로 흥을 더했고, 새해 인사와 함께 단체 사진 촬영으로 추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은 ‘시절인연(時節因緣)’을 부르며 관객들과 눈맞춤을 나눴고, 인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2025-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찬란한 하루’’는 부산, 진주, 광주 등으로 이어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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