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 이자 지원에 나선다.
파주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공장이 등록된 제조업체 가운데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일시상환) 또는 3년(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대출 실행 시 연 2%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신청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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