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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방송 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대분리 기준부터 중산층 상속·증여 전략, 그리고 근육이 자산이 되는 이유까지 삶과 직결된 세 가지 주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짚었다. 이날 방송은 세금과 건강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다뤘지만, 결국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비용을 바꾼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상속·증여 전문 세무사 김미정 아너스택스 대표세무사, 상속·증여 감정평가를 담당해온 김강산 이화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그리고 체형 교정과 기능 개선을 전문으로 하는 박다은 스포애니필라테스 지점장이 출연해 각자의 영역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했다.
김미정 대표세무사는 세대분리를 둘러싼 오해부터 바로잡았다. 세법상 1세대는 단순히 주민등록상 주소로 판단되지 않으며, 실제로 어디에서 누구와 생계를 같이했는지가 핵심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같은 주소에 살고 있어도 생계가 분리돼 있으면 별도 세대로 볼 수 있고, 반대로 주소가 달라도 함께 생활하며 경제공동체를 이뤘다면 한 세대로 판단될 수 있다고 짚었다. 특히 1세대 1주택 비과세는 개인이 아닌 가족 단위로 적용되기 때문에, 부모나 형제의 주택 보유 여부를 간과했다가 수년 뒤 양도세와 가산세를 함께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경고했다.
이어 김강산 대표이사는 상속세가 더 이상 일부 자산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현실을 설명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상속 공제 한도를 넘어선 상황에서, 집 한 채를 보유한 중산층 가정도 상속세 대상이 되는 구조가 이미 일반화됐다는 것이다. 문제는 자산 규모보다 구성에 있다. 자산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고 현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상속이 발생하면, 세금·유동성·가족 간 합의 문제가 동시에 터지며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다은 지점장은 근육을 단순한 운동의 결과가 아닌 ‘자산’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육은 관절을 보호하고 낙상 위험을 낮출 뿐 아니라, 혈당 조절과 혈압 관리, 회복력과 업무 집중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감소 속도는 빨라지고, 이를 방치할 경우 의료비와 간병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는 이데일리TV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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