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노후화가 진행된 파주시노인복지관의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위한 임시 휴관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경로식당 환경 개선과 함께 노후 승강기 교체도 추진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각종 프로그램과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시 휴관 기간에는 복지관 자율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등 모든 시설 이용이 중단되며, 휴관 이후에는 자율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한 노후 승강기 교체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3월13일까지 경로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3월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환경 개선 공사로 인해 지역 어르신들께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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