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훈식 불출마? '출마 생각 있지만 대통령이 풀어주겠나'라는 취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 '출마 생각 있지만 대통령이 풀어주겠나'라는 취지"

폴리뉴스 2026-01-12 12:35:13 신고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광주시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광주시 제공]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방선거 불출마설과 관련해 대통령이 쉽게 풀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

우 수석은 1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광주·전남 의원들에게 '본인은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대통령이 풀어주겠어요? 못 나갈 것예요'라고 말한 것이 불출마로 단정돼 보도된 것"이라며 "출마한다, 안 한다를 언급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우 수석이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의원 및 현역 단체장들이 참석한 오찬 간담회에서 "이번 시도 통합은 지방 선거용이 아니다. 강훈식·김용범 두 실장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른바 '청와대 차출론'에 선을 그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 수석은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의 출마 여부에 대해선 "김 실장은 원래 나간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고 정치인도 아니다"라며 "나가려고 했는데 안 나가려고 방침을 바꾼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부·여당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을 각각 통합해 첫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통합 단체장 후보군으로 강 실장과 김 실장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