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스틸컷
배우 김재영이 영화 〈범죄도시5〉 빌런으로 캐스팅됐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동석이 주연 및 제작을 맡은 장르물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시리즈 통산 40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에요. 〈범죄도시5〉는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죄도시1에서 장첸 역을 연기한 윤계상
주인공 마석도(마동석)가 흉악범들을 소탕하는 이야기가 중심인 만큼 그와 맞붙는 빌런의 존재감도 상당했습니다. 강렬한 연변 사투리가 인상적이었던 시즌1 장첸(윤계상)이 대표적이죠. 곧이어 시즌2에선 손석구가 사이코패스 살인마 강해상으로 변신했습니다. 시즌3에선 이준혁이, 시즌4에선 김무열이 각각 빌런을 연기해 극 전반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어요. 특히 이준혁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비리 경찰 설정의 빌런을 연기하며 이전 시리즈보다 훨씬 지능적인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김무열이 연기한 시즌4의 백창기의 경우 특수부대 용병 출신이라는 설정에 걸맞게 강렬한 액션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이처럼 매 시즌 악역 캐릭터의 존재감이 상당했던 만큼 〈범죄도시5〉 빌런으로 낙점된 김재영이 어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집니다.
김재영
한편 김재영은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지옥에서 온 판사〉, 영화 〈돈〉, 〈골든슬럼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펼쳐왔어요. 현재는 지니TV 〈아이돌아이〉에 출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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