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각자 갈길 가나…장하오 등 4人 “향후 행보 준비” [전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각자의 길을 가게 될까. 활동 종료를 앞둔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멤버 4인이 새로운 행보를 예고했다.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6년 1월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활동 방향성을 열어뒀다.
소속사는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다소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남아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기다림과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 앞으로 이어질 네 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은 오는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연장했다. 2월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 발매를 앞둔 가운데 지난 9일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선공개했다.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랜 시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6년 1월 12일부터,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전해드릴 소식이 많지 않아 다소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남아있는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 및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기다림과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네명의 아티스트의 여정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 드림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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