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과 사전심사, 면접 절차를 거쳐 선정된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열린 회의에서는 제3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이 함께 열렸다.
또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분과 구성을 완료했다. 자치회장에는 이상계 위원, 부회장에는 윤에녹 위원, 감사에는 김문숙 위원과 송태융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주민총회 개최, 주민자치센터 운영,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 주도 자치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해결방법을 모색, 공동체 활성화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상계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과 협력해 중앙동 지역에 꼭 필요한 주민자치 활동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중앙동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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