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다섯째를 계획 중인 다자녀 가정을 응원했다.
1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새해에 처음 듣는 노래가 한 해의 노래를 결정짓는다는 말이 있다. 사실 말이 안 될 수도 있고, 잘못되면 폭망할 수도 있다"면서도 "그래도 기분이라도 내는 것 아니겠느냐. 새해에는 희망찬 노래를 들어야 기분이 잘 풀릴 것 같다는 뜻"이라며 병오년 병플리 ’2026 나의 입장곡'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박명수는 이무진의 '신호등'을 선곡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2025년에는 깜빡이도 켜고 브레이크도 많이 밟았는데, 2026년에는 초록불로 막힘없이 직진하고 싶다"며 "운전하다 보면 파란불이 한 번에 쭉 이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기분이 정말 좋다. 그런 일들이 2026년에는 모두에게 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신청곡으로 이하이의 ‘1, 2, 3, 4’를 꼽았다. 그는 "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화가 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심호흡을 네 번 하면 마음이 한결 나아지더라"며 "올해는 다섯째에도 도전하고 싶다. 키울 때는 힘들지만, 다 키우고 나면 얼마나 뿌듯하겠느냐"고 사연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계속 아이만 보다 보면 힘들 수 있는데,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정말 예쁘다"며 "다섯째까지 낳으면 나라에서 꽃가마 태워서 서울 시내 한 바퀴 돌아줘야 한다"고 농담 섞인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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