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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을 공동 작사·작곡·가창한 이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뒤 무대에 올라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재는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어렸을 때 K팝 아이돌을 꿈꾸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끝내 꿈을 이루지 못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음악에 의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가수이자 작곡가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자신을 받아들이고 노력한다면 결국 빛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이재는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쳐 장내를 뭉클하게 했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박스오피스 흥행상 부문에서도 수상에 도전한다.
‘케데헌’은 K팝 스타이자 동시에 악령 사냥꾼(데몬 헌터)인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귀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메인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비연속으로 8주 1위에 오르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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