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부서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사회재난 대응체계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사회재난 대응 주관 부서가 변경됨에 따라,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회재난 대응체계 전반과 함께 재난 발생 시 주관 부서의 임무와 역할, 최근 주요 사례를 통한 대응 방법과 시사점 등이 공유됐다. 특히 재난·사고 발생 시 주관 부서와 관계기관 간 신속하고 원활한 소통이 초기 대응의 핵심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사회재난 대응의 핵심은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이라며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해 사전 준비와 부서 간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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