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정민 “류승완, 방 찾아 와 팔 꺾어…조카 괴롭히는 삼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휴민트’ 박정민 “류승완, 방 찾아 와 팔 꺾어…조카 괴롭히는 삼촌”

일간스포츠 2026-01-12 11:22:46 신고

3줄요약
배우 박정민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오는 2월 11일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1.12/
배우 박정민이 신작 ‘휴민트’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했다. 

이날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은 우리나라 영화에서 액션을 대표하는 감독”이라며 “액션 연기를 앞두고 심도 있는 연습을 해야 했다. 근데 감독님이 자꾸 현장에서 저만 보면 합기도를 걸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손과 몸을 막 꺾었다. 어느 날은 내 방에 찾아와서 손을 꺾었다. ‘너 이리 와봐’ 하면서 그러는 거다. 멀리서 보면 그냥 조카 괴롭히는 삼촌 같았다”면서 “그래도 많이 배웠다. 그게 적용된 신도 있다”고 부연했다.

박정민은 또 “촬영 전에 (류승완 감독 전작) ‘베테랑2’를 봤다. 그걸 보고 우리의 미래라면서 엄청 고민했다. 촬영했는데 첫 촬영이 계단 액션신이었다. 감독님 본인이 계단을 계속 굴러다니니까 우리도 안 할 수가 없었다”며 “이 악물고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월 11일 개봉.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