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운영 관리가 우수한 가맹점을 선정해 장려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가맹점 가운데 ▲품질·청결·서비스(QCS) 관리 ▲고객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20개 매장을 선정해 매장당 2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성실히 이행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가맹점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마련됐다. 본사는 이를 통해 가맹점의 운영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BBQ는 가맹점과의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생 정책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가 어려움을 겪던 당시에는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관련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담한 바 있다.
또한 1997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가맹점 협의체를 출범한 데 이어, 현재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주요 운영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가맹점은 브랜드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핵심 파트너”라며 “현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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