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프로보노’ 유종의 미…호평 속 최고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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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프로보노’ 유종의 미…호평 속 최고 11.7%

스포츠동아 2026-01-12 11:0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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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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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프로보노’ 정경호가 공익 변호사의 길을 택하는 결단으로 최종회 최고 11.7%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정경호)과 박기쁨(소주연),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의 다음 행보를 남기며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9.6%, 최고 11.5%, 전국 가구 평균 10%, 최고 11.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강다윗은 기업 회장 장현배(송영창)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의 재판 거래 의혹을 정면으로 꺼내 들고, 배후로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김갑수)을 지목하며 법정을 뒤흔들었다. 강다윗은 여론전과 압박 플레이를 치밀하게 구사해 세 사람의 부당한 커넥션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사건이 종결된 뒤 오앤파트너스도 변화를 맞았다. 대표로 복귀한 오정인(이유영)은 마지막 재판에서 활약한 강다윗과 그를 도운 최대훈(우명훈)을 새 경영진으로 선임했다. 해체 명령과 전원 해고를 통보받았던 프로보노 팀도 사무실로 복귀했다.

평온해진 흐름 속 강다윗은 또 한 번 결단했다.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소비재 기업 사건을 두고 경영진은 기업 편에, 프로보노 팀은 피해자 편에 서려는 상반된 상황을 목격한 강다윗이 팀원들에게 공익 로펌 설립 소식을 전했다. 박기쁨, 장영실, 유난희, 황준우는 망설임 없이 함께하겠다고 답하며 독립 엔딩의 여운을 남겼다.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다루며 공익 변론을 전면에 내세웠고, 통쾌한 마무리로 호평을 이어갔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공익 변호가 무엇인지 알게 됐다”, “판결문이 인상 깊다”,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짚어내면서도 사이다로 마무리돼 좋다” 등 반응이 쏟아졌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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