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가닥…"오세훈, 신선함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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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윤희숙, 서울시장 출마 가닥…"오세훈, 신선함 소진"

이데일리 2026-01-12 11:05: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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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혁신위원장을 지냈던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사실상 서울시장 출마를 시사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


윤 전 의원은 이날 YTN 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6·3지방선거가 우리나라의 변화의 회복의 시작이 된느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며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시장 출마를 생각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 시민들은 지금 서울이 쇠진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며 “부동산 격차는 벌어지고, 내가 서 있을 자리는 어디인지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이런 걸 크게 바꾸고 변화와 희망을 드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동한 답답했던 건 서울시를 운영해왔던 정치인들과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나오는 분들이 그런 마음을 절박하게 갖고 있는가라는 것”이라며 “누가 하든 비슷하게 서울을 관리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관리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오세훈 시장을 겨냥 “오 시장은 신선함이나 에너지가 소진하고 있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며 “시장님은 그런 부분을 식상하믕로 연결되지 않도록 본인이 새롭게 하는 노력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윤 전 의원은 다만 본인이 서울 시장이 된다면 서울시가 어떻게 바뀌는지를 묻자 “아직 그러한 이야기를 이야기하기엔 너무 빠르다”며 “지금 기백을 가다듬어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이야기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내 주자들에 대해서는 “아직 민주당 내 경선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며 “인터뷰 내용이나 출마 선언문을 보면 그렇게 눈에 띄는 분은 별로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다수 여런조사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대해 “정 구청장은 대통령이 꼭 찍어서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인지도가 갑자기 올라간 것”이라며 “대단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선거에서 개혁신당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우리가 선거를 앞두고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이 아닌 만큼 가능한 힘을 모아서 국민들한테 더 좋은 이미지로 다가가는 건 선거의 기본”이라며 이준석 대표와 장동혁 대표의 회동에 대해서도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윤 전 의원은 당내 혁신안이 진행됨에도 여론지형이 좋지 않은 것과 관련 “내용도, 진정성도 국민 눈높이에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이 당이 진정성 있게 새로워졌다고 느낀다면 지지율에서 숫자로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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