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김이슬 기자】 도미노피자는 NGO 단체 ‘사랑의달팽이’가 운영하는 청각장애 유소년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에 파티카를 보내 피자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재활 치료, 사회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는 사랑의달팽이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캠프에는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참여해 합주 연습과 음악 교육을 진행했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도미노피자의 이동식 푸드트럭으로, 2008년 출범 이후 전국 각지를 찾아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올해도 소방관, 경찰관, 군인 등 공공 인력과 복지시설,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파티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 창단된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으로, 음악 활동을 통해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파티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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