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얼면 수리비 폭탄?! 이거 안해서 그래요~
본격적으로 몰아치는 한파에 무서울 정도예요.
창문을 닫아놓으도 냉기가 전해지고
밖에 5분도 서 있기가 힘들만큼 추운데요.
이 시기가 되면 매년 들리는 말이 있어요.
세탁기가 터졌다는…
이건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문제랍니다.
세탁기가 위치하는 장소의 대부분은
베란다나 다용도실일 거예요.
외부와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온도가 빨리 떨어져요.
세탁기, 생각보다 훨씬 추운곳에 있다는 얘기죠…
평소에 세탁 끝나면 냄새 때문에 세탁기문 열어두시죠?
그런데 기온이 뚝 떨어지는 밤에는
오히려 문을 닫아두는게 좋아요.
내부 온도 유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거든요.
가장 중요한 건 “급수 호수 물 빼기”
이게 진짜 핵심이에요.
1.세탁기에 연결된 수도를 잠그고
2.급수 호스를 분리한 뒤
3.호스 안에 남아있는 물기를 완전히 빼주세요.
어차피 수도 잠가놔서 괜찮다고요?
이 생각이 가장 위험하답니다.
호스 안에 남아있는 물이 그대로 얼어버리기 때문이에요.
세탁기 하단을 보면
작은 커버 안에 검은색 호스 하나가 들어있어요.
마개를 열면 생각보다 많은 물이 계속 흘러나올거예요.
이 물까지 완전히 빼줘야 진짜 안심할 수 있어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세탁기 안이나 호스에 물이 남아 있으면
그 물이 얼면서 부품 파손을 일으키고요.
수리로 인한 비용 발생 부담이 생기게 돼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죠.
이미 한파가 몰아친 것 같은데요.
✓ 밤에는 세탁기 문 닫아두기
✓ 급수 호스 물 빼기
✓ 잔수 제거 호스 비우기
이 세가지만 잘 해두셔도
세탁기 동파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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