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 테마 조형물 설치·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남목마성시장이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시장 상품 홍보에 나선다.
동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목마성시장은 2027년까지 2년간 총 7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해 시장 상품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도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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