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K-바이오 美 진출 지원…샌프란시스코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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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바이오 美 진출 지원…샌프란시스코서 행사

연합뉴스 2026-01-12 11: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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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헬스케어포럼 연계…36개 韓제약·바이오벤처 참가

2025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에 자동화 실험 장비가 전시돼 있다. 2025.10.15 ksm7976@yna.co.kr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K-바이오 글로벌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내 제약·바이오벤처 36곳이 참가해 글로벌 제약·투자사를 대상으로 혁신 기술을 발표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 발굴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포럼, 투자유치 기업설명(IR), 기업간거래(B2B) 파트너링 상담, 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컨설팅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뉴스위크 선정 미국 병원평가 1위 메이요 클리닉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존스홉킨스대학병원, 리겔 파마슈티컬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과 제약사가 다수 참가한다.

특히 메이요 클리닉은 지난달 코트라 초청으로 한국을 찾아 국내 첨단 의료기업 26곳과 협력 상담을 진행한 곳으로, 이번에도 K-바이오 기업과 기술·투자 협력을 타진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신약 물질 및 인공지능(AI) 기반 개발 기술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 뉴욕무역관이 운영하는 K-바이오 데스크도 글로벌 참여사를 대상으로 한국 바이오산업과 유망기술을 알린다. 또 현지 컨설팅사 리드 스미스와 협업해 국내 기업에 미국 시장 진출 컨설팅을 제공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팬데믹을 거치며 K-바이오가 미래 첨단산업이자 주력 수출산업으로 성장해 해외 진출 수요도 커지고 있다"며 "K-바이오의 성장이 한국의 수출 5강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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