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지난 9~10일과 10~11일 2차에 걸쳐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2026 트루프렌드(True Friend) 한가족 스키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트루프렌드 한가족 스키캠프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일정의 행사로 2003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일터 밖에서 가족과 함께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고 구성원 간 유대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2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스키·스노우보드·눈썰매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고 초보자를 위한 강습을 제공해 처음 접하는 가족 구성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미니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가족 단위의 추억을 쌓고 저녁에는 인기 아티스트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 뒤에는 언제나 든든한 가족의 응원이 있다"라며 "직원은 물론, 함께 응원해주는 가족분들까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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