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내보내나? 김민재는 남겠다고 했는데…“고액 연봉자 중 한 명, 가볍게 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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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내보내나? 김민재는 남겠다고 했는데…“고액 연봉자 중 한 명, 가볍게 볼 수 없어”

인터풋볼 2026-01-12 10:3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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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으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다루는 ‘FCB인사이드’는 11일(한국시간) “지난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했을 당시 새로운 수비 괴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오늘날 그 역할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의 입지가 좋지 않다. 다요 우파메카노, 조나단 타과 포지션 경쟁에서 밀려 팀 내 3순위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독일 ‘SPOX’는 김민재의 전반기 활약상에 대해 세 번째 중앙 수비수로서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나 타를 휴식시킬 때만 출전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엔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다. 디펜사 센트럴’은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여전히 여기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그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를 찾는 유럽 주요 구단들에 제시됐다”라고 더했다.

첼시행 가능성도 떠올랐다. 최근 첼시에 큰 변화가 있었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첼시 수뇌부와 불화 끝에 팀을 떠났다. 첼시를 마레스카 감독의 뒤를 이어 리암 로세니어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로세니어 감독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물색하고 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첼시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에 최대 2,600만 파운드(약 509억 원)를 내밀 준비가 됐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합당한 제안이 온다면 이적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김민재가 이적 가능성에 직접 선을 그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팬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적에 대한 생각은 내 머릿속을 스친 적조차 없다”라며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FCB인사이드’는 “김민재의 발언이 아무리 분명하게 들릴지라도 스포츠적인 측면에서 그의 상황은 여전히 미묘하다. 여름까지 역할에 큰 변화가 없고 계속 벤치에 머문다면 구단과 선수 사이 공개적인 논의가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바라봤다.

매체는 “연봉이 1,500만~1,600만 유로(약 255억~약 272억 원)로 알려진 김민재는 스쿼드 내 고액 연봉자 중 한 명이다. 이는 선수단 계획에서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요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는 분명하다. 김민재는 단기적으로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그러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흔히 그렇듯 궁극적으로 헌신이 장기적인 동행으로 이어질지는 스포츠적인 전망이 결정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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