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전현무, 결혼 얼마나 원하길래…"소변 앉아서, 여자만 있으면 돼" (사당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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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결혼 얼마나 원하길래…"소변 앉아서, 여자만 있으면 돼" (사당귀)[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12 10:35: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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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소변 보는 자세를 공개하며 남다른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을 함께 진행하는 박철규 아나운서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깔끔하게 정돈된 박철규의 집을 칭찬했고, 이를 본 김진웅 아나운서는 "얘 잡혀 사는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지금 보니 화장실에서 용변 볼 때도 변기 커버를 내릴 것 같다"고 묻자, 박철규는 "아내가 이야기해서 그 이후로 습관을 바꿨다"고 답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는 "우리 남편은 무조건 앉아서 소변을 본다"며 "그래서 우리 아들은 서서 소변을 보는 걸 본 적이 없다. 학교에서 배워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전현무에게 "아내가 깔끔해서 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나는 지금도 앉아서 본다. 혼자 있을 때 더 신경 쓰인다"고 답했고, 김숙이 "준비됐다. 결혼하면 되겠네"라고 하자 전현무는 "여자만 있으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이어 엄지인 아나운서는 박철규에게 "주말부부가 힘들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철규는 "금요일에 '아침마당'을 마치고 오후에 부산으로 내려갔다가 토요일 막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부산 집에는 거의 1박 2일밖에 못 있네"라며 안타까워했다.

박철규는 "아내가 임신했는데 챙겨주지 못하는 게 마음에 걸린다"며 "곧 육아휴직을 내고 출산 전에 이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지인이 어디로 이사할 예정인지 묻자 박철규는 "경기도권을 보고 있다"고 답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박철규는 자금 사정이 빠듯하다며 "현재 모은 돈이 3억 원 정도 된다"며 예산을을 밝혔고, 이를 들은 MC들은 "신입 사원인데 3억을 모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박철규는 입사 전 프리랜서 시절 주 7일 근무했다고 덧붙였고, 출연진들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 "너무 똘똘하다"고 칭찬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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