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엄지성이 손흥민을 보는 듯한 득점을 터트렸다.
스완지 시티는 11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웨일스 스완지에 위치한 스완지닷컵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엄지성은 선발 출격했고 선제골을 터트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3분 동료의 패스를 받은 후 문전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후 환상적인 감아차기 득점을 선보인 것이다. 마치 손흥민을 연상케 했다.
이후 스완지는 실점을 허용했고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 공방전이 이어졌고 2-2 스코어로 승부차기에 돌입했지만, 5-6으로 덜미를 잡혔다.
엄지성은 이날 슈팅 3, 유효 슈팅 3, 제공권 싸움 승률, 태클 성공률 100% 등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8.3점을 받았고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엄지성은 지난 11월 프레스턴을 상대도 득점포를 가동한 이후 약 2달 만에 골 맛을 봤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29경기 2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