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코스피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개장하자마자 역대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8.87포인트(p,1.07%) 오른 4635.19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53.57p(1.17%) 오른 4639.89로 출발해 한때 4652.54까지 올랐다. 지난 8일 세운 사상 최고치인 4622.32를 넘어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42억원, 4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65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지난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96p(0.48%) 오른 4만9504.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4.82p(0.65%) 오른 696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91.33p(0.81%) 오른 2만3671.35에 각각 마감했다.
삼성전자(1.15%), SK하이닉스(1.68%)는 미국발 훈풍에 상승가도를 유지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86%), 삼성바이오로직스(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2%), SK스퀘어(0.93%) 등은 오르고 있고, HD현대중공업(-1.31%), 셀트리온(-0.23%), KB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12p(0.75%) 상승한 955.04다.
지수는 전장 대비 0.56p(0.06%) 오른 948.48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0억원, 20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77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4.86%), 에코프로(6.48%), 에이비엘바이오(0.73%), 레인보우로보틱스(0.79%), HLB(6.92%) 등은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3.72%), 펩트론(-2.07%), 파마리서치(-3.91%), 보로노이(-4.12%)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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