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내가 여기 꼈어' 뿌듯"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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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내가 여기 꼈어' 뿌듯" [인터뷰]③

이데일리 2026-01-12 10:06: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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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김우빈, 신민아 두 배우가 결혼 서약을 읽는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어요.”

김의성(사진=안컴퍼니)


배우 김의성이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후배 배우 김우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의성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비하인드를 전했다. 김우빈과는 영화 ‘스물’로 인연을 맺어 ‘외계인’, ‘택배기사’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의성은 “제가 봤던 결혼식 중에 제일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김우빈한테 ‘너는 결혼식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다’고 얘기할 정도로 너무 멋있고 정말 아름답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돈 많이 들었겠구나 싶었지만(웃음)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다”면서 “‘내가 여기 꼈어’ 하는 뿌듯함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김의성은 김우빈에 대해 “항상 예의가 지나쳐서 문제다. 김우빈은 정말 멋있는 사람”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김의성(사진=SBS)


‘모범택시’는 ‘열일’ 배우 김의성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됐다. 지난 10일 종영한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김의성은 시즌1, 2에 이어 3까지 무지개 운수의 대표 장성철을 연기하며 중심을 잡았다.

지난해 드라마, 영화부터 유튜브까지 다양한 활약을 펼쳤던 바. 김의성은 “2025년은 ‘모범택시’가 제일 중요한 해였던 것 같다. 한 시즌 잘 마치고 환갑도 잘 보냈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그는 “60을 잘 넘겼다는 건 큰 의미가 있다. 잘 살았다는 의미. 여전히 즐겁게 잘 일하고 있고, 좋은 친구들과 회사 직원들과 뜻 맞춰서 보내고 있다”며 “새해도 충실히 일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낼 때 더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낫지 않나 싶을 때가 있었다. 기쁨보다 고통이 더 많은 것 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 시기를 잘 넘기고 재밌게 행복하게 일하면서 살고 있다”며 “그 시기를 잘 넘긴게 스스로 고맙기도 하다. 이 추세로 건강하게 재밌게 나쁜 영향 안 미치면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성은 “더 이상하고 재밌고 보는 분들이 비웃을 수도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여전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다른 건 걱정 없고 기아 타이거즈가 큰 걱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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