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STAR] 양민혁 빠진 포츠머스 박살냈다...멍청이 비난 받고 해트트릭 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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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STAR] 양민혁 빠진 포츠머스 박살냈다...멍청이 비난 받고 해트트릭 영웅으로

인터풋볼 2026-01-12 09:5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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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아스널은 11일 오후 11시(한국ㅅ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레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에서 포츠머스에 4-1 대승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케파 아리사발라가,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에단 은와네리, 가브리엘 제수스 등을 투입하면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센터백으로 나섰다. 아스널은 전반 3분 콜비 비숍에게 실점을 했지만 전반 8분 안드레 도젤 자책골을 유도하면서 1-1을 만들었다.

마르티넬리 쇼가 펼쳐졌다. 전반 25분 노니 마두에케가 내준 패스를 마르티넬리가 마무리해 아스널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6분 마르티넬리 추가골이 나왔다. 후반 24분 카이 하베르츠가 투입됐고 마르틴 외데고르, 율리엔 팀버가 들어갔다.

마르티넬리가 후반 27분 골을 기록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는 아스널의 4-1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양민혁이 없는 포츠머스를 마르티넬리가 박살냈다. 마르티넬리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부상을 당한 코너 브래들리에게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았다. 이후 마르티넬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긴박함 속에서 브래들리가 그렇게 심각하게 다쳤다는 것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브래들리가 빨리 회복하길 다시 한번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사과에도 마르티넬리를 향해 "멍청이"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마르티넬리는 비난을 딛고 해트트릭을 완성하면서 찬사를 받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마르티넬리는 멍청이라는 낙인이 찍힌 뒤 바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다양한 이슈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자리를 빼앗기기도 했지만 좋은 활약을 해 찬사를 받았다"고 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큰 클럽에서 뛰려면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작은 실수 하나가 경기를 망칠 수 있다. 마르티넬리는 정신을 차리고 투입된 후 최선을 다했다. 정말 마음에 들었다. 가끔 못 뛰기도 하지만 오늘은 뛰면서 3골이나 넣었다. 마르티넬리는 자신의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게 바로 마르티넬리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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