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은 이달 21~23일까지 3일간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4개 분야로 구성돼 오는 4~10월까지 진행한다.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나뉘며 미발표 신작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천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다르다.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돕는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공연·시각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청년예술인(1986~2007년생)은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사업비는 총 3천200만원으로 건당 300~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 추진하는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은 수원 역사자원의 재해석 또는 수원의 로컬브랜드 등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우대 지원한다. 올해부턴 지역 콘텐츠와 관련된 리서치 투어 등도 포함된다. 선정 시 건당 최대 1천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돕는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은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상반기 중 2회(1월, 4월)에 걸쳐 공모를 진행한다. 문화예술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로예술인(1961년 12월31일까지 출생자)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를 실시한다. 사업비는 총 1억2천만원(1, 2차)으로 건당 최대 400만원까지 차등 지원이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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