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예술 분야 독자를 위한 북토크 ‘예술과의 특별한 만남 – 겨울 예술살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교보문고의 연간 기획의 첫 시리즈로, 이번 겨울 시즌에는 ‘미술’을 주제로 독자와 저자가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겨울 예술살롱’은 미술을 조금 더 깊이 알고 싶거나, 책으로 예술을 즐겨온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북토크 프로그램이다. 평소 교보문고의 문화·예술 강연을 즐겨 찾는 독자와 미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북토크는 1월 23일(금)과 30일(금) 두 차례 진행되며, 교보문고 워켄드 홀에서 회차당 최대 7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 방식은 북토크 단독 티켓 구매 또는 행사 도서 구매 연계 형태로 운영된다. 북토크 단독 티켓은 7천원이며, 행사 도서 구매 시에는 5천원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강연은 1월 23일(금)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열린다. 『그림 읽는 밤』의 이소영 작가와 『세계 일주 미술 여행』의 오그림 작가가 참여해, ‘그림이 선명해지는 나만의 감상법’이라는 주제로 두 작가가 미술을 감상하는 법에 대해 각자의 경험과 해석을 나눈다. 미술을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토크와 대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1월 30일(금) 오후 7시에는 『미술관을 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편』의 이지안, 이정우 작가가 진행하는 두 번째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탈리아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예술로 어떻게 축적되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문고는 이번 ‘겨울 예술살롱’을 시작으로, 봄에는 클래식, 여름에는 영화를 주제로 한 계절별·장르별 예술 북토크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문고 송유진 이커머스영업팀 MD는 “예술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책을 넘어 저자와 직접 만나 생각을 나누고, 예술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예술살롱을 기획했다”며 “겨울 미술살롱을 시작으로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독서 문화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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