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스파이크 워’에서 김요한 감독이 이끄는 ‘기묘한 팀’이 마침내 염원하던 첫 승리를 거두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철저한 준비와 V-리그 스타 임성진의 지원, 그리고 스타 2세들의 맹활약이 어우러져 짜릿한 승리 드라마를 완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스파이크 워’에서는 김요한 감독의 ‘기묘한 팀’과 아마추어 강팀 ‘AH 배구 클럽’의 숨 막히는 평가전이 펼쳐졌다. 특히 야구 레전드 박용택의 딸 박솔비(174cm)와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188cm)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초반부터 긴장감을 조성했다. 하지만 기묘한 팀 선수들은 비디오 분석과 임성진 코치의 지도 아래 눈에 띄게 성장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코트 위에서 뜨거운 투지를 불태웠다. 특히 팀워크와 끈기로 듀스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김요한 감독의 ‘매직’ 통했다… 임성진 시너지와 팀워크의 진화
김요한 감독은 첫 승을 위해 선수들의 경기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다. 여기에 V-리그 최고 공격수 임성진 선수가 일일 플레잉 코치로 합류해 팀 사기를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기묘한 팀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소극적이었던 이유안의 적극적인 플레이, 공격 성공률이 높아진 데니안의 성장, 윤성빈의 강력한 스파이크, 시은미의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 등 모든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어우러져 최종 세트 스코어 2대 1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에 단장 김세진은 “뷰티풀 플레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스파이크 워’는 임성진, 박솔비, 임찬형 등 익숙한 얼굴들의 색다른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스타 2세들이 아닌 진정한 배구 선수로서 코트 위에서 펼치는 맹활약은 스포츠 예능의 진수를 보여준다는 평이다. 김요한 감독은 “선수들이 간절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하나가 되어간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신붐 팀의 스페셜 코치로 표승주, 이진, 구혜인, 문명화 등 ‘원더독스’ 선수들의 출연이 예고되어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배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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